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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치를 넣었다 뺐다 착탈이 가능한 교정치료 방법입니다.
(잇솔질을 할때나 면접등 중요한 약속이 있을 때에도 빼고 계실수 있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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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치를 착용하더라도 거의 표가 나지 않으며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.
(교정중에도 웃을수 있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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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 교정치료 방식과 달리 철사와 브라켓이 없고, 철사에 입이 찔리거나 입술이 다칠 염려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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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명하고 부드러운 장치로 금속 교정장치보다 이물감이 덜합니다.
(잇몸에 자극이 덜하고 잇솔질 등 관리하기 용이합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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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체적 3D분석기로 미리 교정후의 모습을 예측하고 치료를 진행합니다. 전체 치료기간이 짧고 수술후 만족도가 높습니다.
